
Factorio
기계와 운송 경로를 연결해 생산을 설계하는 재미
채굴과 제작을 연결해 자동 생산 공장을 키우는 게임이에요. 생산이 막히는 곳을 발견하고 구조를 고쳐 더 잘 돌아가게 만드는 재미가 중심이에요.

The Farmer Was Replaced는 파이썬과 비슷한 코드를 짜서 드론이 농장 일을 자동으로 하게 만드는 프로그래밍 퍼즐이에요.
Steam 기준 2026년 10월 31일 확인스팀에서 확인하기
반복되는 농장 일을 코드로 바꾸고 다듬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아요. 대신 농장은 배경에 가깝고, 실제 작업은 스크립트를 쓰고 고치는 일이에요. 직접 작물을 돌보거나 완성된 퍼즐 묶음을 원한다면 건너뛰세요. 어려운 부분은 내가 쓴 프로그램 자체라서 그 점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The Farmer Was Replaced는 농장 게임처럼 보이지만 중심 활동은 드론을 프로그래밍하는 일이에요. 파이썬과 비슷한 작은 언어로 명령을 작성하고 실행하면, 드론이 작물을 돌보는 일 같은 농장 작업을 대신해요. 반복되는 일을 실제로 움직이는 규칙으로 바꾸고, 명령이 왜 성공하거나 실패했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커요. 직접 밭을 돌아다니며 물을 주는 농사보다 작업 순서를 설계하는 퍼즐에 가까워요.
농장 일을 해 자원을 얻으면 새 기술을 열 수 있고, 새 기술은 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는 일을 넓혀줘요. 퍼즐을 하나씩 끝내는 별도 스테이지 대신 배운 내용에 따라 과제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예요. 생각을 다시 적용하고 고칠 여지는 넓지만, 레벨 단위로 다음 목표를 알려주는 게임보다 진행 방향이 덜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방 하나를 차례로 깨기보다 시간이 갈수록 더 능숙한 자동화 체계를 만드는 경험에 가까워요.
Steam 안내에 따르면 초반에는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을 조금씩 소개하지만, 뒤쪽 과제는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해요. 코딩이 궁금한 초보자에게 진입점을 주되 모든 문제가 쉽다고 약속하지는 않는 셈이에요. 코딩 경험이 있다면 초반 내용을 빨리 익히고 더 복잡한 과제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반대로 농장 이야기와 꾸미기, 직접 작물을 돌보는 여유를 기대했다면 코드 화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추상적이고 낯설 수 있어요.
첫 과제에서는 드론이 작업을 안정적으로 끝내도록 간단한 명령부터 작성해보세요. 실행한 뒤 예상과 결과가 달라지는 정확한 순간을 살피고, 명령이나 조건을 하나만 바꿔 다시 시험하면 원인을 찾기 쉬워요. 기본 동작이 완성되면 반복되는 부분을 묶거나 재사용할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어요. 도구를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 처음부터 완벽한 코드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실행 결과에서 규칙을 배워 가는 방식이 부담이 적어요.
알아둘 점은 게임 속 언어가 파이썬과 비슷할 뿐 완전히 같은 파이썬은 아니라는 거예요. Steam 안내에는 코드가 .py 파일로 저장되고 VS Code 같은 외부 편집기에서 수정할 수 있으며, File Watcher 설정을 켜면 외부 변경을 게임이 감지한다고 나와 있어요. 익숙한 편집기를 쓸 수는 있지만 이 게임을 완전한 파이썬 강좌로 생각하거나 모든 파이썬 기능이 된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어요. 게임 안에서 알려주는 문법과 예시를 기준으로 익히세요.
이 게임은 혼자서 차분히 시도하고, 관찰하고, 개선하는 경험이에요. Steam에는 언제든 저장과 시간 제한 입력이 없다고 표시되어 있어 실험 사이에 멈추기 좋지만, 어려운 코드 문제 하나를 붙들고 오래 고민할 수도 있어요. 몇 번 시행착오를 거쳐 작은 논리 문제를 푸는 과정이 즐겁다면 잘 맞아요. 게임에서도 코드를 읽고 오류를 고치는 일이 또 다른 업무처럼 느껴질 것 같다면 건너뛰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코딩을 해 본 적이 없다면 기다리는 편이 나아요. 스토어 페이지는 과제를 대신 풀어 주지 않으며, 경험이 없으면 매우 어려울 수 있다고 적어요. 그래서 첫 세션은 성취감보다 혼란으로 끝나기 쉬워요. 진행이 한눈에 보이기를 원하는 사람도 기초 프로그래밍을 조금 익힌 뒤 시작하세요. 코딩 경험이 있다면 초반 개념은 빠르게 넘기고 어려운 과제로 바로 갈 수 있죠. 작은 문제를 디버깅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아요.
싱글 플레이 전용이라 협동이나 대전을 따로 계획할 필요가 없어요. 스팀덱은 '플레이 가능'으로 표시돼 있고 컨트롤러 지원은 없는 상태예요. 한국어는 인터페이스, 자막, 전체 음성까지 지원돼 두 언어 모두 게임 전체를 즐길 수 있죠. 윈도우와 맥에서 실행되며, 맥 버전은 2025년 12월부터 나왔고 리눅스는 없어요. 스팀에는 추가 콘텐츠가 3개로 표시돼 있고, 뉴스로 알려진 광산 DLC는 11월 2일 출시 예정이에요.
목록에서 가장 가까운 비교 대상은 'Factorio'예요. 건설과 전략 분류에 속해 있어 공장을 짜고 개선하는 쾌감이 중심이에요. 'The Farmer Was Replaced'는 퍼즐,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분류돼 있고, 자동화는 배치가 아니라 코드 안에 있어요. 눈에 보이는 시스템이 커지는 재미를 원하면 Factorio, 같은 효율화 욕구를 읽고 고칠 수 있는 스크립트로 풀고 싶다면 이 게임이 맞아요.
처음부터 코드를 깔끔하게 만들려 하지 말고 가장 단순한 과제부터 실행해 드론의 동작을 확인해보세요. 예상과 다른 지점이 보이면 명령을 한 번에 하나씩 바꾸세요. 전체 코드를 다시 쓰는 것보다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알아내기 쉬워요.
중심은 작물을 직접 돌보는 일이 아니라 코드를 쓰고 고치는 과정이에요. 기초 개념은 하나씩 소개하지만, 뒤로 갈수록 정답을 단계별로 알려주지 않는 과제가 많아요. 진행도 분명한 스테이지로 끊기지 않고 이어지므로, 눈에 보이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야 하거나 오류를 찾아 고치는 일을 싫어하면 다음 목표를 잡기 어려울 수 있어요.
대체로 돼요. 스팀 등급이 '플레이 가능'이라 조작 설정을 바꾸거나 작은 글씨를 감수해야 할 수 있어요.
네.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한국어로 볼 수 있고, 스팀에는 한국어가 음성 지원 언어로도 표시돼 있어요.
아니요. 스팀에는 싱글 플레이 전용으로 표시돼 있어요.
초반에는 기초 개념을 하나씩 알려주지만, 스토어 페이지는 경험이 없으면 뒤쪽 과제가 어렵다고 경고해요. 게임 속 언어는 파이썬과 비슷하지만 완전히 같은 파이썬은 아니니, 게임 안의 예시가 기준이에요.
모바일 버전은 11월 2일에 나오며, 같은 날 광산 DLC도 출시된다고 개발자의 스팀 소식에 나와 있죠.

기계와 운송 경로를 연결해 생산을 설계하는 재미
채굴과 제작을 연결해 자동 생산 공장을 키우는 게임이에요. 생산이 막히는 곳을 발견하고 구조를 고쳐 더 잘 돌아가게 만드는 재미가 중심이에요.

직접 들어가 보고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공장 건설
외계 행성을 1인칭으로 탐험하며 자동화 공장을 짓는 게임이에요. 생산 흐름을 짜는 동시에 직접 걸어 다닐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작은 도로 변경 하나가 병목을 해결하면서 다른 문제를 만드는 지도 퍼즐을 좋아한다면 잘 맞아요.
미니 모터웨이즈는 커지는 도시의 집과 목적지를 도로로 연결하는 교통 퍼즐이에요. 건물이 늘어날 때마다 도로망을 다시 살펴야 합니다.